제목: 착하고 충성된 종아 2012-12-31 19:27:36  
  이름 : 선명수  (220.♡.11.224)  조회 : 4364    
제목: 착하고 충성된 종아
성경: 마태복음 25: 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제목: 착하고 충성된 종아
성경: 마25:14-30

송구영신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해가 바뀌면 여러분에게 있어서 당장 바뀌어지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달력을 바꾸는 송구영신, 수첩 바꾸는 송구영신, 어떤
분은 핸드폰을 바꾸는 송구영신, 차를 바꾸는 송구영신을 맞이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의 환경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산천, 해, 달, 바람-- 이런 것들은 여전히 있는데 무엇이 송구영신입니까?
우리는 새해가 와도 아직 계속해서 낡은 것을 가지기를 원하는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간절히 부탁하건데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
은 날로 새로워 지는 그런 송구영신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 책의 내용을 보면, 노인이 바다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무엇 때문에 이 고
기를 잡아야 하며 이 고기가 자신과 무슨 원수가 있기에 이렇게 해야만 하
는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노인은 힘도 없고, 고기를 잡아도 노인이 먹
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노인은 고기가 걸렸으니까 그 고기를 잡았습니다.
굉장히 큰 고기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커서 배에 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배
뒤에 끌고 뭍으로 나올 때 상어 떼들이 와서 다 뜯어 먹어버렸습니다.
노인은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결과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모르면 아무리 부지런히 살고
열심히 살아도 이와 같이 결과는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올 한해를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어떤 때는 꼭 노인과 바다 속의 주인공
처럼 그 공허함을 가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영적 결산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영적 결산은 노인의 배처럼 빈 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칭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2012년도 한 해동안에 어떤 결산을 드리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금년 한 해 교회의 영적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올해는 우리교회가 20주년을 맞이하였고 건축을 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교회 건축은 정말 바쁜 하루하루였습니다.
성도들은 열심히 헌금해 주었고 또 식사봉사라든지 몸으로 수고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금년 한해를 우리
성도들이 정말 수고 많이 했다 라는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은 바로 이런 결산의 내용을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신년도 교회 표어가 좋은 소문이 나고 칭찬받는 교회(행2:42-47)인데 우리
모두가 진실로 부흥을 노래하며 교회성장에 일조하는 일군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모쪼록 오늘 이 시간에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은혜받으면
서 신년을 맞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1. 맡겨주시는 주인.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4, 15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
과 같으니"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뭐라고 하였습니까? "각각 그 재능대로"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주인은 종들의 재능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적절하게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
긴 것입니다. 종들이 맡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맡긴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차이가 아니고 재능의 차이입니다.
주인은 종들의 재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종들의 재능에 맞게 일감을
허락한 것입니다. 오늘 여기의 주인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시는 분은 없습니다.
시편139편에 보면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
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
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
시니이다.... "(1-4)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계신 그분께서 내게 딱 맞는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들을 우리에게 늘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누구에게는 더 많이, 누구에게는 더 적
게가 아니라, 모든 것에 공평하게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재능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음악하는 재능
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봉사하는 재능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물질을 관리
하는 재능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합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저 사람은 잘한다고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상대방이 잘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내겐 없는데 상대방에게 있는 것을 보고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으로 인하여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나를 보고 부러워 하는 것이 내게도 있다는 사실을 인하여 감사하
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공평하게 저와 여러분에게 맞는 달란트
를 주셨습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서투른 사람에게는 적게 맡겨주셨
습니다. 서로 시기할 것이 아니라 문제는 내게 맡겨준 것을 내가 어떻게 관
리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2. 착하고 충성스런 종.
오늘 주인이 3명의 종들에게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입니다.
주인에게 그의 능력이 인정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이만한 것을 맡겨주어도 충
분히 감당 할 수 있으리라는 주인의 판단이었습니다.
해마다 교회는 청지기들을 임명합니다.
제직들을 임명하고, 또 여러 직분들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그 직분들을 맡길 때에 특별히 제직을 세울 때에 목사는 심사숙고를
합니다. 이분이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만한 믿음이 있는가! 또 믿음만
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환경들이 되어져 있는가!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맡깁니다. 오늘 주인이 한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겼을 때
에는 그 능력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이 받았다는 것은 인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많은 일과 또 중요한 직분들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그 직분을 맡기는 것입니다.
강지나 자매가 결혼을 하였으므로 권찰 직분을 주고자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러자 본인은 최연소 권찰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젊은
사람에게도 직분을 줍니다. 그러나 직분을 주는 중요한 척도는 그것을 감당
할 수 있는 믿음을 봅니다. 그러므로 강지나자매에게 직분을 맡기고자 하는
것은 그만한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인정받을 때에 충성합니다. 그러므로 그 종은 충성했습니다.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결과로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기는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두 달란트 받은 종입니다.
저는 이 두달란트 받은 종이 훌륭하다고 봅니다.
왜요? 분명 그는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에 비하면 반도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다섯 달란트 받은 동료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달란트를 가지고 정말로 열심을 다했습니다.
이 모습이 휼륭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모든 성도들이 바로 이 종처
럼, 성실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 종은 아주 평범한 종입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두 달란트
받은 종은 평범한 종입니다. 이 땅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천재는 어쩌다가 나오는 것입니다.(가뭄에 콩나듯)

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평범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뛰어나고 특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여러분!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평범함이 우리에게는 은혜입니다.
오늘 여기 있는 대부분의 성도들은 다 평범하신 분들입니다.
오늘 두달란트 받은 종은 그 평범함 속에서 성실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평범함 속에서의 성실을 주인은 칭찬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라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가장 바라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평범함의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이 평범함 속에 충성하시고 성실하시길 축원합니다.

3. 악하고 게으른 종
그런데 오늘 문제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 달란트 받은 종입니다.
주인은 이 종을 잘 알았습니다. 능력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을 맡긴 것입니다. 비교해서 적게 맡긴 것이 아니라 능력을 봐서 맡
겼습니다. 이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맡겼습니다.
만약에 그를 못 믿었으면 아예 맡기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마음을 써도 감당할 수 있을 분량
을 맡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은 그 주인의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그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편한 대로 했습니다.
자기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만약에 장사를 했다가 잘못해서 이것
을 다 까먹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 위험부담은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제일 큰 것 아니
겠습니까? 그러므로 이것도 그에게는 한낫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땅속에 묻어 놨습니다. 그리고는 그 맡겨진 일에 대해서 아
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결산 날에 주인이 화를 냈던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인의 관심은 이익을 많이 내었는가, 적게 내었는가가 아닙니다.
오늘 그것을 가지고 주인이 평가한다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앞에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에게 일을 주시고 열심히 하였는가,
최선을 다했는가, 그것을 보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불순종입니다. 그것은 게으름입니다. 그것은 결국 죄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인의 성격을 볼 때에 만약에 그 종이 한 달란트를 다
까먹었다 해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면 주인은 충분히 그의
성실함을 칭찬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더 남긴 종들에게 한 말을 보시길 바랍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그렇습니다. 주인의 관심은 얼마나 남겼구나! 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충성"에 있었습니다.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라고 말하고 있
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악한 종이라고 책망 받은 것은 충성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그의 있던 것까지도 빼앗기는 부끄럼을
당했습니다.

자 이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들에게 한 달란트를 맡길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능력에 맞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주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대대로 최선을 다해 충성한다면 하나님은 더 많
은 것을 맡겨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저 역시 주님께 이런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그 마음은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신년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많은 것으로 우리 교회에게, 성도들에게, 직분자들에게 맡겨주
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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